예뻐죽겠어

 

 

지난 4월에 있었던 일본 머스터에서 마지막 선물로 보낸 셔츠를 입고 리허설한 태형이. 게다가 한 번도 아니고 도쿄 첫날 오사카 마지막 날 무려 두 번에 걸쳐 입었다! 디비디는 지난 달에 진작 나왔지만 그보다 한 달 늦게 발매하는 블루레이만 주문한 탓에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나. 뒤늦게 탐라에서 보고 다급하게 수소문해서 디비디를 양도 받았다. 덕후에겐 선택지가 없어.

 

 

 

 

 

 

잠을 열 시간 잤는데 무서운 꿈 꿔서 중간에 깼다고, 너무 무서웠다 말하는 김자두 씨. 영상 오조오억 번째 돌려보는 중인데 귀여워서 정말 뭐라도 때려부시고 싶다. 네가 그런 천진난만한 말을 할 때마다 누나는 심장이가 아파ㅜㅜ 제발 지구상에 김태형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. 이 대단함 모두가 알아야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나저나 왜 다들 제게 고맙다고 하시는지 ㅎㅎ (빤👀

 

트윗할 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말을 잘못해서 와전됐는데

옷에 단추가 아예 없는 게 아니라 풀어헤쳐진 윗부분에만 없음

 

 

 

 

 

 

물 마시는 뒷태도 멋져 섹시행 //_//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이다보니 참 신중하게 골랐더랬다. 매장에선 태형이 체격에 맞(을 것으로 추측되)는 사이즈를 권했으나, 원체 옷을 크게 입는 데다가 예전에 회사에 문의했을 때도 예상보다 한 치수 큰 사이즈로 답변 받았던 게 마음에 걸려 결국 다시 교환해서 보냈는데 착장한 모습이 딱 상상했던 핏이라 소오름. 역시 남다른 우리 미남의 소화력.

 

 

 

 

 

 

포토북에도 실렸다!

 

 

늘 사랑스러운 태형이 내 행복버튼

매번 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