뻘짓하는 건 세계 제이이이일

도메인이 있으면 A 업체의 웹호스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길래 이것저것 쓸만한 단어 넣어서 검색해보다가 무려 taetae.net을 손에 넣었다. 와우내ㅐ 이게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있을 수가 있지? 태태넷... 태태넷이라... 난 예전부터 닷컴보단 닷넷이 더 마음에 들더라. ㅋㅑ 이렇게 정신승리 오져버리고^^!

 

그렇게 새 도메인을 갖게 된 것까진 좋았으나... 원래 목적인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당연히 A 업체에 등록해야 하는 걸 너무나 멍청하게도 기존 도메인이 있는 B 업체에 등록해버렸다. 심지어 가격도 더 비쌌건만. (바보 아닐 리...) 그래서 이전하려고 문의했더니 비용 발생은 둘째 치고 국제 도메인은 신규등록시 두 달간 잠긴다는 답변을 받았다.

 

그럴 바에야 차라리 도메인을 하나 더 사는 게 낫겠다 생각한 와따시. 다시 각 잡고 폭풍써치하다가 얼떨결에 kimtaehyung.net도 건져버림. 하ㅏ ㅁㅊㄷㅁㅊㄷ 김태형넷이라니, 이거 실화??? 근데 좀 찝찝한 게 전 주인들이 다 이쪽 장르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... 흠, 왜 갱신을 안했을까. 행여 깜빡해서 만료됐어도 유예기간 있어서 충분히 방어 가능했을 텐데...

 

 

 

아몰랑 이젠 내꺼임~~~~